yuja in korea

韓国留学中のyujaによる韓国生活の全記録を記します。

#1

今日は授業が終わった後に友達とご飯を食べに行きました!
오늘은 수업이 끝난후에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갔다.
Today, after class, I went to eat with my friend.



韓国で知り合った私と同じ在日韓国人の子です。
한국에세 만난 재일 한국인외 친구이다.
She is also Koreans in Japan.



日本食を求め天丼をたべました!
우리는  일식을 먹고싶어서 텐동를 먹었다.
We ate TENDON because we wanted to eat Japanese food.



味は特別美味しいというわけでもなかったですがエビが3個も乗っていてボリュームがありました!
맛은 보통 이었다. 하지만 새우가 3개나 있어서 양이 많았다.
The taste was normal. But there were 3 shrimps, so it was a lot.


やっぱり日本で食べるほうがおいしかな、、笑
일본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다..ㅎㅎ
It seems to be more delicious if you eat in Japan.



そのあとはカフェに行きました。
후식으로 카페에 갔다.
We went to cafe for dessert.



ここ、ここを本当に推薦したい!!!!!!!!!!!!!!!!!
이 장소를 진ㄴㄴ짜 추천하고 싶다.....!!!!!!!!!!!!!!!!
I really want to recommend this place.!!!!!!!!!!!!!!!!!!!!!!!!!



雰囲気とケーキが最高でした。
분위기와케이크가 정말 좋았다.
The atmosphere and the cake was really good.



次はドリンクもいただきたいなと。
다음에 갈 때 커피도 마시고 싶다.
I will order a drink when I go there next time.



韓国にはいくつもカフェがあります。
한국에세는 카페가 많이 있다.
There are many cafes in Korea.



そんな中でもう一度行き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ほど素敵なカフェでした。
그 카페를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The cafe made me want to visit again.




【시타마치텐동아키미츠  종로타워점】
📍서울 종로구 종로 51 종로타워 지하 1층
💵 세우텐동  13000w





【청수당】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9
💵 흑임자 프로마쥬 케이크 / 말차 프로마쥬 케이크  13000w

はじめまして/안녕하세요/Hello !!!!!!!

今日からブログをはじめました。
오늘부터 블로그를 시작한다. 
I start my blog.



私がブログを始めた理由は主に2つ。
내가 불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2가지 있다.
There are two reasons why I started diary.



1つ目は留学生活を何らかの形で残したいからです。
첫 번째는 유학생활을 넘기고 싶기  때문이다.
The first is because I want to record my study abroad life.



記録一つでその人についいて何をしたかどんな人か知ることができます。
기록이 하나 있으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You can know the person with just one record.



後にこの留学を振り返ることができる日が来たとき自分の成長を実感できると思います。
그리고 나중에 유학을 돌아볼때 자기의 성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Later, when you look back on this study abroad, you will be able to know your own growth.



2つ目は勉強のためです。
두 번째는 공부 때문이다.
The second is for studying.



私は韓国語も英語も十分に話すことができません。
나는 한국어와 영어를 잘 못 한다.
I can't speak Korean and English enough.



しかし留学生活を始めて語学の壁の大きさに気づかされました。
하지만 유학을 시작해서 언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But I started studying abroad and realized the importance of language.



伝えたいことを十分に伝えることのできないもどかしさが大きいです。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충분이 말 할 수 못해서 답답하다.
It's frustating because I can't say enough of what I want to say.



そこで日韓英でブログを書くことで、自分自身勉強にもなり文章力も身につけることができ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した。
그래서 일본어,한국어,영어로 블로그를 쓰면 공부도 할 수 있고 문장력도 단련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했다.
So, I thought that if I write a blog in Japanese, Korean, English, I could also train my writing skills.


食、自然、旅行、勉強、、、ジャンル問わず私だけのブログ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ます。未来の私へ。D₊1。
음식,자연,여행,공부,,, 장르를 불문하고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나에게.  D+1.
I want to make a blog regardless of food,nature,travel,study,and genre. Dear me in the future.D+1.